[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들의 피처링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다. 피처링을 지금의 트렌드로 볼 순 없지만 여전한 대중의 관심을 자랑한다. 평론가들의 의견은 어떨까.
하재근 평론가 역시 MBN스타에 “피처링은 서로 윈윈하는 역할이 크다. 멜로디의 보강 덕분에 원소스 가수까지 덩달아 인기를 얻게 된다. 이런 부분이 크기에 가요계 보편적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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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