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엄정화가 깜짝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생활계획표 편'(이하 '무도')에서는 6개월 전 정해놓은 시간표에 따라 멤버들이 자유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정화는 광희, 홍진경과 만난 자리에서 '지못미', '행쇼'등 복고 유행어를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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