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리더복 입고…"난 샤워후 가장 섹시해 보인다"
↑ 박기량/사진=맥심화보 |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등장한 남성지 '맥심'의 화보가 눈길을 끕니다.
남성잡지 'MAXIM' 표지 화보에서 박기량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작업에 참여한 'MAXIM' 스태프들은 10시
박기량은 촬영 후 인터뷰에서 "자신이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느냐"는 질문에 "샤워 후 젖은 머리가 몸에 착 붙어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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