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래퍼 빈지노가 서울대 입학 비화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대학 입학’에 관한
이날 빈지노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을 했었다. 고등학교 시절 전공 선택 기로에 놓였을 때 친구가 (서울대 조소과를) 가자고 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뉴질랜드에 살아서 영어를 공부했었다”고 자신의 외국어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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