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별난 며느리’가 저조한 성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5.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3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인영(다솜 분)과 차명석(류수영 분)이 재회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앞서 둘은 각자의 꿈을 위해 이별을 결심했다. 2년이 지난 후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했다.
↑ 사진=별난 며느리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