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아들과 함께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 '유부녀 답지 않은 시크함'

한채영, 아들과 함께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 '유부녀 답지 않은 시크함'

↑ 한채영/사진=한채영 웨이보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한채영은 지난7월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한채영은 "오랜만이에요. 비오는 날 아침 행복한 시간"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표현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세월을 거스른 한채영의 동안미도 돋보였습니다.

한채영은 타이트한 스키니 진에 셔츠를 입어 일상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일반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 6년만인 지난 2013년 득남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