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어게인’ 임성은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에서는 그룹 영턱스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 ‘어게인’ 임성은, 45살 맞아?…믿기지 않는 동안미모에 ‘깜짝’ |
이날 MC 김성주는 영턱스클럽에 대해 “1996년 5대 가왕 첫 번째 가수다. 하루에 19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영턱스클럽의 전성기에 대해 소개했다.
영턱스클럽은 ‘정’으로 무대를 선사했다. 영턱스클럽은 과거와 달라진 모습 없이 완성도
특히 임성은은 과거와 비교해 변함없이 깜찍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의 나이는 올해 45세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게인’ 영턱스클럽 임성은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