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배우 한고은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결혼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맞은 한고은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에서 스위스의 고급 시계 브랜드 IWC와 함께 도시적이고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 한고은, 고품격 몸매란 이런 것…40대 여배우의 도발 카리스마 / 사진= 인스타일 |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고은은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섹시하고 여성미가 넘치는 메릴 스트립처럼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속마음을 전했다.
한고은의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고은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