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와 래퍼 치타가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더 바디쇼’ 시즌2 제작진은 25일 엠버와 치타가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엠버가 능숙한 스케이트 보드 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엠버는 ‘더바디쇼’ 시즌2 1화 첫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취미이자 바디 관리 노하우인 스케이트 보드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 사진=온스타일 |
이외에도 톱 모델 송해나, 고소현이 운동, 음식 등 여러 분야에서 스타일리시하고도 활용도 높은 바디 꿀팁을 소개할 것으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엠버는 자신이 평소 즐기는 스케이트보드를 운동 이상의 힐링 도구로 소개할 예정이다. 치타는 평소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복싱을 직접 시도해볼 계획”이라며 “이렇듯 새로워진 '더 바디쇼 시즌2'에서는 다양한 셀럽들의 운동 라이프를 비롯한 다양한 바디 관리 팁을 전할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당부했다.
‘더 바디쇼’ 시즌2는 아름다운 바디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프로그램. 스타들의 리얼한 바디 라이프를 공개하고, 실용적인 바디 아이템들을 직접 체험, 소개하며, 전문가에게 피트니스를 배워보는 등 현대인의 생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10월10일 오후 1시 첫 방송.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