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정 측이 마약 연루 연예인 사진에 김현정의 프로필 사진을 사용한 매체에 대해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김현정 측은 25일 "마약 투약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김현정의 사진을 무단도용 뿐 아니라 명예훼손까지 했다.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행되는 한 매체는 최근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인사들과 관련한 기사를 실었다. 이와 함께 김현정임을 알 수 있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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