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교통사고, 차량은 파손으로 '폐차'…김혜성 정밀 검사 예정 '어쩌나!'
↑ 김혜성 교통사고/ 사진=김혜성 인스타그램 |
김혜성 교통사고와 관련해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나무엑터스는 26일 “오늘 새벽 김혜성은 촬영 대기로 인해 주차 구역 내 주차 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과속 차량에 의해 충돌이 일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차량 후미가 심각히 파손돼 폐차처리 됐으며 김혜성은 목과 허리에 부상으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며 “동승자는 담당 매니저
한편, 김혜성은 지난 2005년 영화 ‘제니 주노’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글러브’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퇴마: 무녀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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