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강예빈, 파란색 비키니 입고 섹시 포즈…‘완벽한 콜라병 몸매’
UFC 라운드걸 강예빈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에 “루이와 함께 태닝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10개월이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바람에 머리를 휘날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강아지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UFC |
특히 강예빈은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빈은 앞서 UFC 옥타곤걸로 활약한 이력이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