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남편 이찬오 셰프와 어색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되는 SBS 추석특집 ‘NEW 스타킹’에서는 ‘품절녀’ 김새롬이 남편과의 서먹한 관계를 고백한다.
최근 스타 셰프 이찬오와 교제 4달 만에 초고속 결혼으로 눈길을 끈 김새롬은 SNS에 연일 남편과의 데이트 사진 등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은 남편 자랑을 하던 도중 MC 강호동이 “남편이 조각도 잘하지 않냐?”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샤이니 키의 플라멩코 댄스, 갓세븐 잭슨과 엑소 수호의 화려한 농구묘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공개된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