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마마무가 샤넌을 꺾고 양궁 금메달을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는 양궁 대결이 펼쳐졌다.
양궁 준결승전에서는 월드팀과
마마무 휘인은 1점 차로 월드팀을 따돌리고 첫 진출에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8일 방송된 풋살과 남녀 60m 육상경기에 이어 400m 계주 씨름 결승 농구 양궁 등의 경기가 이어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