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클라라 홍이 디아 프램튼을 꺾고 승리했다.
1일 방송된 예능 ‘슈퍼스타k7’에서는 슈퍼위크의 세 번째 미션 라이벌 경합이 전파를 탔다.
디아 프램튼과 추가 합격으로 라이벌 미션에 진출한 클라라 홍은 밥 딜런의 ‘Make you feel my love’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디아
두 사람은 주어진 연습 시간 중 잠과의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클라라 홍과 디아 프램튼은 경합 무대에서도 눈을 마주하며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우정을 쌓았다.
이후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고, 라이벌 미션의 승자는 클라라 홍이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