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서우가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의 초대 홍보대사로 낙점됐다.
서우는 2일 열리는 홍보대사 위촉식 참여를 시작으로, 개그맨 남희석과 함께 보행자 보호, 양보운전 실천 등 배려하는 교통문화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은 법무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계도가 아닌 참여를 통해 전국민 문화운동으로 확산되고, 나아가 더욱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홍보대사 위촉식은 법무부장관, 광주광역시장, 광주광역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