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성수동)=이현지 기자]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 백스테이지'행사가 2일 오후 서울시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스테파니 리가 걸음을 옮기고 있다.
'코치 백스테이지'행사는 신진 뮤지션을 후원하는 코치의 블로벌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5 FW컬렉션 런칭과 함께 한국의 수준 높은 공연 문화가 더해진 파티이다.
이번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F(x)빅토리아, 샤이니 민호, 김아중, 손담비, 최여진, 이수혁, 서인국, 윤승아-김무열 부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