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폴 포츠(Paul Potts)가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출연진이 무대를 시작하기 전 토크를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문희준은 “폴 포츠는 처음으로 대기실에 온 것 아니냐. 기분이 어떻냐”고 물었고 폴 포츠는 “불안하다”며 손을 부르르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
[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폴 포츠(Paul Potts)가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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