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박보영의 케미는 어떨까…기대감 ‘증폭’
이광수 박보영이 팬들에게 새로운 영화를 선물한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이광수-박보영 주연의 영화 ‘돌연변이’ 야외무대인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박보영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사랑해주신 분들은 ‘돌연변이’의 내 역할을 보면 당혹스러우실 수도 있다”며 “이번 영화에서는 욕도 조금 한다”고 설명했다.
↑ 이광수 박보영의 케미는 어떨까…기대감 ‘증폭’ / 사진=MBN스타 DB |
이어 그는 “
한편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 분)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개봉.
이광수 박보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