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박서준 폭풍 대시 어땠나보니? "네 살 차이 딱 좋아"
↑ 유라/사진=SBS |
걸스데이 유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뷰티풀 청춘 레이스'에는 배우 이동욱, 박서준,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인 하하는 같은 팀이 된 유라에 대해 "솔직히 유라가 아이돌 중에서 몸매 제일 좋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습니
이에 유라는 다리 보험을 언급하며 "어머니가 저랑 다리가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박서준은 "엄청나구만. 가보구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서준이 28세, 유라가 24세라며 나이 얘기가 나오자 박서준은 "네 살 차이 딱 좋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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