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변호사의 꿈을 안고 연예계를 떠난 가수 이소은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소은은 지난 4일 팟캐스트 '손미나의 싹수다방'에 출연해 미국 뉴욕생활 4년차의 삶을 직접 소개했다.
방송 중 이소은은 새롭게 도전하게 된 일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이소은은 이날 방송에서 "프랑스
이어 이소은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밝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소은, 와 진짜 멋있는 여성이다" "이소은, 뭐든 똑 부러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