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부산)=곽혜미 기자] ‘아시안 캐스팅 마켓 2015’ 캐스팅 보드 행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이날 캐스팅 보드 행사에 배우 김우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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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펼쳐진다. 총 11개부문 75개국 304편의 출품작은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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