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새 수목 드라마 ‘처음이라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출연 배우들까지 주목 받고 있다.
주연 배우 박소담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이랑 지안이랑 태오랑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10월 7일 밤 11시 첫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
화제가 되는 배우들인 만큼, 그들의 소소한 일상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 속 박소담은 샤이니 민호 및 김민재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7일 첫 방송 예정인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