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미란다 커가 과감한 반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gregkadelstudios"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커는 상의를 모두 탈의한 채 양팔만 가슴 부위를 가리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복근과 바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모델로 한국을 몇 차례 방문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