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와 아들 임유 군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다.
쌍둥이 엄마 슈는 10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shoodesu #shoo #ttittang1023 #양평#가을축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임유군과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 역시 "슈 유전자 역시 우월하다" "딸들도 예쁜데 아들까지 잘생겼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현재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아들 유, 쌍둥이 딸 라희-라율과 함께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