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최근 사망한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남자친구가 살인 혐의로 기소될지 관심이
6일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검찰은 크리스티나의 남자친구였던 닉 고든의 살인 혐의를 심리했다.
일반 배심원들의 결정에 따라 기소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닉 고든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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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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