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사업가와 열애설 불거져…SNS에 남긴 글 보니
[차석근 기자] 장미인애가 열애 보도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장미인애는 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연인과의 홍콩여행 보도에 대한 심경글로 추측되고 있다.
↑ 장미인애 |
5월 열애설 당시 장미인애의 소속사는 “장미인애가 연상의 남자친구와 2년 가까이 교제하고 있다”며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장미인애 사업가와 열애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