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쇼 갓세븐 잭슨, 남다른 유년시절 “다들 집에 수영장 하나쯤 있지 않나요?”
[김조근 기자] 더 쇼 갓세븐이 1위를 한 가운데 갓세븐의 멤버 잭슨의 유년시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잭슨은 스스로를 '중국 국가대표 체육인' 이라고 밝히며 등장했습니다.
그는 수영실력을 묻는 질문에 "어릴 때 자택에 수영장이 있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수영장에 밀어 넣어 스스로 생존수영을 터득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 더 쇼 갓세븐 |
이에 멤버들은 잭슨의 수영실력보다 집에 수영장이 있다는 사실에 더욱 관심을 보였고 잭
한편 갓세븐은 '더 쇼'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갓세븐은 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가새가 준 1위!! 감사합니다! 갓세븐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더 쇼 갓세븐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