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이혜영이 화가로 변신한 이유를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화가로 변신한 이혜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영은 “(돌아가시기 전) 아빠
이어 “(그림을 그리면서) 상처가 많이 치유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만약 아버지가 그림을 봤다면 어떤 말을 해줬을 것 같냐는 질문에 “그냥 그럴 줄 알았다고 했을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