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비타민’에서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의 혈액 나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비타민’은 ‘혈액 회춘법’으로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송지은의 혈액 나이는 49세이다. 해당 결과에 송지은이 놀랐고, 그는 물론 모두가 충격을 금치 못했다.
전문가는 “송지은이 26세로 가장 어리지만 혈액에선 연륜이 느껴졌다. 이미 노화가 시작됐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다”며 “그러나 아직 젊기에 탄력이 좋고 모세혈관 모양도 좋다”고 밝혔다.
↑ 사진=비타민 캡처 |
특히 홍록기는 혈액 나이 49세의 송지은에게 “누나”라고 불러 웃음도 안겼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