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선미가 파격적인 19금 연기를 펼쳤다.
10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서는 원더걸스가 호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원더걸스 선미는 영화 '박쥐'를 패러디한 코너에 출연했다. 이 코너에서 신동엽은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숨기는 성직자
선미는 행동 과일을 깎고, 걸레질을 하는 등 일상적인 행동을 하면서도 과하게 머리를 넘기고, 허리를 꺾는 등 묘하게 섹시한 몸짓을 선보여 신동엽을 애타게 했다.
선미와 신동엽은 손발이 척척 맞는 19금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