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셰프가 '2인자' 박명수를 꺾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전반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오후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13번째 녹화에서는 오세득 셰프가 전반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오세득 셰프는 최현석 셰프를 초대,
한편 이날 녹화에 첫 출연한 무술감독 정두홍이 모르모트PD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전반전 시청률 2위에 올랐다. EXID 솔지가 3위, 김구라가 4위, 박명수가 최하위를 차지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