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23일로 컴백을 확정했다.
12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 발매 소식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아이유는 보라색 리본에 감싸인 오드아이의 신비로운 모습으로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작년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이후 1년5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아이유는 이번 앨범에서 전곡 작곡, 작사로 참여하고, 앨범 프로듀싱에도 참여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는 23일 공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