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멜론 측이 다양한 서비스로 인한 비용 증가에 대한 의견을 드러냈다.
멜론은 12일 오전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멜론 빅데이터 개방 1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어 “비용의 증가는 물론, 전문 인력도 필요하지만 이를 통한 가치 등을 위해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가치의 증가를 창출할 것”이라며 “멜론의 일부 서비스의 진화는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많은 걸 보여드릴 것이며, 빅데이터 고도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질 멜론의 서비스를 알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