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육룡이 나르샤’ 어린 이방원 남다름이 성균관에 가겠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어린 이방원(남다름 분)은 이성계(천호진 분)를 향해 “함주에 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 사진=육룡이 나르샤 캡처 |
어린 이방원은 이를 기억하며 아버지 앞에서 “성균관으로 가겠다”고 자신의 뜻을 전한다.
성균관으로 향하게 된 이방원은 서툰 사투리를 애써 숨기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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