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하하가 엘리트 형제 자매를 둔 스타 4위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 스타의 엘리트 형제 자매 순위로 진행됐다.
이날 4위를 차지한 하하의 어머니 ‘융드옥정’ 여사는 연세대 신학과 출신에 독일서 피아노 유학을 한 엄친딸이었다. 하하 아버지는 김종필 전 국무총리와 친분이 있는 기업인이라는 후문.
하하의 누
더욱이 하하 친누나 하쥬리는 성균관대 철학과 졸업에도 불구, 음악공부를 시작해 미국 버클리음대서 실용음악 작곡, 편곡을 공부해 재즈피아니스트가 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