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가 폭로하는 한혜진 세 자매의 실체? “집에선 속옷만 입고 뛰어다녀” 너스레
배우 김강우가 한혜진 세 자매에 실체를 폭로한 과거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MC 한혜진의 형부인 김강우가 출연한 바 있다.
↑ 김강우가 폭로하는 한혜진 세 자매의 실체? “집에선 속옷만 입고 뛰어다녀” 너스레 |
그는 이내 “처제하면 핑크색 파자마밖에 생각 안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이 김강우에 이어 조재범 셰프를 둘째 형부로 맞았다.
조재범 한혜진 김강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