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가 11월 컴백한다.
빌보드 HOT100 2위까지 올랐던 대 히트곡 '강남스타일' 넘기가 아닌 싸이만의 색깔을 담은 새 음반으로 승부수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새 음반 작업은 이미 마쳤으며, 한편의 뮤직비디오는 촬영이 완료된 상태로 알려졌다.
싸이의 이번 음반은 빌보드 스타 싸이가 아닌 가수 싸이만의
싸이는 2012년 '강남스타일'의 대히트 이후 싸이만의 색깔을 내고 있지 못하다는 평가를 들어왔다.
이번 음반은 2013년 '행오버' 등과 병행하면서 오랜 기간 작업을 해온 터라 싸이의 남다른 각오가 담겼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