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가 안면마비 증세로 병원을 찾은 사실이 전해졌다.
13일 관계자에 따르면 윤손하가 최근 촬영 중 안면마비 증세를
현재 휴식을 취한 윤손하는 조만간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윤손하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화사단 대방이자 지재상인 초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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