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이지현은 "남편이 정관 수술 얘기만 하면 펄쩍 뛴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이지현은
이어 이지현은 "남편에게 정관 수술을 제안 했는데 안하겠다고 했다. 너무 무책임하지 않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안녕하세요 이지현, 정관수술은 너무..”, “안녕하세요 이지현, 재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