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휴대전화 단축번호 1번이 여전히 119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이날 김태원은 휴대전화 단축번호 1번이 119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아서 나 혼자 스스로 구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휴대전화 단축번호 2번은 아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영호는 "단축번호가 있는 줄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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