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다리 쭉 뻗고 인상 찌푸리며 "제목은 술을 내와라"
↑ 유성은/사진=유성은 인스타그램 |
가수 유성은이 2년3개월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가운데, 그의 일상 셀카가 눈길을 모읍니다.
유성은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건 씨(라쓰고 안티 사진작가라고 읽는다)가 찍어줬다. 맘에 든다. 제목은 '술을 내와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유성은은 그네에 앉아 한
특히 무대 위 파워풀한 모습과 달리 털털한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유성은은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2nd MINI ALBUM(세컨드 미니앨범)’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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