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진주 시민들이 유등축제 유료화에 반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시샤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실속 차리는 지역축제에 대해서 다뤄졌다.
진주시는 최근 유등축제를 벌이고 있지만 진주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유료화와 함께 유등을 볼 수 있는 곳에 가림벽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 사진=뉴스토리 ok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