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짧게 자른 머리가 어색해…입대 전 멤버 형들과 함께 한 ‘환한 미소’
[김조근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입대 전 예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예성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분명 허전할거야..^^ 동생아 건강히 휴가 나오면 보자 그리고 슈주는 내가 이끌게 걱정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예성과 은혁, 이특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은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
한편, 슈퍼주니어 은혁은 13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은혁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 이어 15일에는 동해가 입소하며 11월에는 최시원이 의무경찰로 입대한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