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돌연변이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을 빼닮은 딸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이천희가 딸 자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뉴욕 생활을 시작한 백진희는 “천희 오빠는 내가 꿈꾸던 이상적인 남편에 가깝다”며 칭찬했고, 이천희는 “오빠는 임자가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 돌연변이 이천희, 아내 전혜진 쏙 빼닮은 딸 공개…‘인형 아냐?’ |
또한 이천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희 딸은 네 살이다”라며 “중국어를 막 한다. ‘짜이찌엔’ 이렇게 인사하고 퍼즐을 그렇게 잘한다. 신데렐라 퍼즐인데 귀엽지 않으냐”고 말했다.
이천희 딸은 엄마 전혜진의 이목구비를 꼭 닮은 외모로 큰 눈망울을 자랑했다.
돌연변이 이천희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