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Lindsay Rohan)이 오랜만에 차분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요조숙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을 포착했다.
그는 평소와 다르게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라우스에 여성스러움을 한 껏 강조하는 귀걸이를 매치했다. 또한 입술에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영화 ‘페어런트 트립’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약물 복용 등 각종 문제를 일으켜 할리우드 악동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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