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사촌동생 비비안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6일 패션 매거진 ‘슈어’가 11월호 커버 걸로 발탁된 소녀시대 유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에서 활약하며 건강미 넘치고 에너제틱한 이미지를 굳힌 유리는 이번 커버에서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평소 수영과 요가를 즐긴다는 유리는 균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데님과 스웨트셔츠 같은 심플한 아이템들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유리의 사촌 동생 비비안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비비안은 버클리음대 영화음악과를 졸업하고 갓 데뷔해 최근 비타 500 광고 모델로 발탁된 신예다.
유리는 최근 SBS 새
한편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한 패션 화보는 오는 19일 발간 예정인 ‘슈어’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