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가 화제인 가운데 정유미가 유아인의 이상형이었
과거 유아인은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서 "과거 정유미가 이상형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는 "아직도 그러냐"고 물었고 유아인은 "아니다, 내가 이상형이라고 말했을 때는 20대였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와 유아인은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서 처음 만나 오랜 시간 절친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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