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24)이 선배 가수 알렉스(36)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가 앞서 공개했던 사진이 화제다.
조현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간만에 연습실. 레인보우 현영 조현영 척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연습실 바닥에 앉아 거울에 비친 지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다. 조현영은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열애를 인정한 현재, 해당 반지가 커플링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sns 에서 커플들만의 비밀신호같다” “띠동갑 나이 차이 극복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