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알렉스와 열애설을 인정한 조현영의 요가 자세가 화제다.
조현영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 물구나무서기 우르다 단다아사나 복근강화 집중력 혈액순환에 좋은자세 레인보우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요가 매트 위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 특히 요가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 조현영, 터질듯한 가슴+개미허리 ‘섹시 요가’…알렉스와 열애설 |
한편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남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알렉스와 열애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